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1-28 (화)

ㆍ조회: 74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274.28

“ 오늘 인터넷 설치가 되었습니다. ” 오늘 선이 개통되었습니다.

박실장 2006-11-29 00:25	따라서 악도 개통되었습니다.^^

서비 2006-11-29 06:46	ㅋㅋㅋ 맞네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지요.

dltkdrud 2006-11-29 10:05	선악의 동시 개통을 축하합니다. 박실장, 캄보디아 좋더나? 같이 가자 케쌌더마는 사부재기 혼자 갔던 가베?

박실장 2006-11-29 11:15	들트크드루드씨.. 이렇게 부르니 검은 망또를 입고 중절모를 쓰고 지팡이를 든 모습이 보이네.. 철산 공장 부지와 사원 모집 심사위원으로.. 캄보디아는 어릴 때 놀던 동네처럼 향수를 자아내는 포근한 곳이었다. 우리는 유명 관광지에는 갈 생각조차 없었지만, 앙코르왓트가 마추픽추나 페트라처럼 고대 문명의 대단한 도시였음을 느낄 수는 있었다..?^^

서비 2006-11-30 10:31	캄보디아에서 살면 여기보다 돈이 덜 들란가? 한 몇년 살면서 그 곳 사진도 찍고자븐디....

박실장 2006-11-30 18:02	묵고 자고는 해결될 것이고.. 차비만 있으믄 안되겠나..

 

전체 (6064)메뉴 1 (1) 공지사항 (138) 작가약력 (1) 작품세계 (1) 메뉴 5 (0) 물 (1) 마추픽추 (1) 자갈치 (1) 마을 (1) 영월 (55) 도계 (72) 온산사람 (114) 수몰 (27) 안창마을 (50) 풍경 (9) 바위 존재 (사진전) (65) 踏答(한)차이의 반복 (50) 닻 돛 덫 (114) 메뉴 19 (0) 메뉴 20 (0) 신작 사진 (912) 자유게시판 (324) 기획상품 (0) 일반상품 (0) 메뉴 25 (0) 2004년 작품집 (305) 2005년 작품집 (615) 2006년 작품집 (689) 2007년 작품집 (726) 2008년 작품집 (650) 2009년 작품집 (502) 2010년 작품집 (289) 2011년 작품집 (350) 2012년 작품집 (0) 2013년 작품집 (0) 2009년 작품집 (0) 메뉴 37 (0) 메뉴 38 (0) 메뉴 39 (0) 메뉴 40 (0)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59	슬픈 열대		섭	2006-12-06	560
	658	탐진강		섭	2006-12-06	493
	657	병영 한골목		섭	2006-12-04	608
	656	병영		섭	2006-12-04	485
	655	병영 팔백년된 은행나무		섭	2006-12-04	537
	654	병영		섭	2006-12-04	433
	653	병영		섭	2006-12-04	426
	652	병영(전남)		섭	2006-12-04	425
	651	무위사.		섭	2006-12-04	420
	650	무위사		섭	2006-12-04	487
	649	월출산 무위사.		섭	2006-12-04	527
	648	백악		섭	2006-12-01	497
	647	저문 강에 발을씻고	5	섭	2006-12-01	847
	646	내 안으로 달려드는		섭	2006-11-30	444
	645	새벽, 눈뜨다.		섭	2006-11-30	471

	123456789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