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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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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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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왜 사람들은 자신의 예속을 위하여 싸우는가? [2011/03/05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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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권력은 강제와 금지의 형식으로만 작동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가해와 강제의 형식이라기 보다는 우리안에서 이미 작동하고 있는 욕망의 형식이 갖가지의 비합리적 권력을 수용하고 있는 것. [2011/03/05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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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혁명이란 욕망의 배치를 변환시키는 것!!! [2011/03/05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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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이런 은밀한 침투는 세계의 종말을 환기시키고 필연적으로 만들고 [2011/03/04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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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상상하고 있다. [2011/03/0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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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살아있으면서도 죽은것과 같은 모습 [2011/03/04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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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수백번씩 대낮을 수색한다 [2011/03/04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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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원문에 대한 반동적 변형 기호학적 상실 [2011/03/03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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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기호학적 게릴라 [2011/03/03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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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유적지의 흔적 흔적의 탈취 [2011/03/03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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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상품화가 가져다준 파편화의 속성 그리고 그 둘의 이중적긴장 교묘하게 억압적인 위험한 경관 자본축적을 통한 힘의 재현 [2011/03/01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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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상품들의 기능적 관계 [2011/03/01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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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노동이 잉여노동으로부터 선명하게 분리될 때조차, 양자는 독립적인 것으로 존재할 수 없다. 이른바 필요노동이란 것이 있고, 잉여노동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노동과 잉여노동은 엄격하게 동일한 것이다. 즉 노동은 활동들의 양적 비교에 적용되고,잉여노동은 (이제 더이상... [2011/03/01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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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나무가 메마르고 잎새가 지다. [2011/03/01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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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강압적 축제 [2011/02/28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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