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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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작품집  
       
작성자
작성일 2011-02-11 (금)
첨부#1 imgg002.jpg (237KB) (Down:6)
첨부#2 kj.jpg.hwp (13KB) (Down:34)
ㆍ조회: 49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749.33
“ 083 ”

오랜만에 작업실에 들렀습니다.
오직 이곳만 시간이 정지된 채 그간의 추위와 번다한 세상살이들이 점염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무거운 무게로 공기가 가라앉은듯 합니다.
바흐의 기타곡을 시디에 넣어둔 것이 "한밤의 가요"로 바뀐것 말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광춘씨가 본의 아니게 내 필름을 현상한것을 들여다 보고 필름이 주는 양감과 질감을 즐깁니다.
손에 잡히고 무게가 느껴지는 필름은 아직도 괜히 흐뭇한 기분이 들지요.
최근 조선조 후기의 그림들을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여러사람들을 접했지만 역시 겸재 정선이 가슴에 많이 와 닿더군요.
지금의 시각으로 보자면 넘어가지 못한 주름들이 있긴 하지만 큰 산을 넘어섰다는 것은
그 시기의 문화적 역량들을 능히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조영석의 겸재에 대한 추모글에서 이런 글을 하나 옮겨봅니다.

 
워드 파일로 만들어진 것을  따붙였더니만 잘 붙지를 않네요.
그냥 첨부파일로   붙이겠습니다. 번거롭지만   열어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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