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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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어깨에 메인 가방을 덜어주고싶다 ”
 1회용 카메라가 우연히 주머니속에 있었네.. 안사진작가가 사진기를 들이대니 그리 재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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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
2006-12-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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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육십년대 골목같네 아 정말 이 골목에서 "친구"라는 영화를 찍기도 했지 나도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골목하나하나가 기억에 새롭네 안사진작가는 사진작가닷! 정말재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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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06-12-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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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캄보디아다.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 안움직이면 안덥고, 움직이면 덥네.. 희한하네.. 여기에도 너가 찍을 거 너무 많은데..^^ 거지처럼 웃통벗고 길거리에 누운사람의 배에 '王'字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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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6-12-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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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거기까지 날아갔지? 언제 오시나? 언제 볼까요? 그 '왕'자 아주 끌리는데.....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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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2006-12-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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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니는 해외 나가면 출국 신고 좀 하고 다니거라. 송년회 때 안 보이길래 열심히 휴대폰 때렸잖아. 들어오면 입국 신고는 할거지? 그리고 박실장 니는 절대로 웃통벗고 길거리에 누워있지 마라. 王자가 아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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