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용주 ㆍ작성일 2006-10-25 (수)

ㆍ조회: 67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240.28

“ 선생님.. ” 김해오실때, 이번주만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근무가 이상해서.. 그렇습니다. 제 휴대폰은 016-244-4429입니다.

이희섭 2006-10-25 23:05	네 잘 알겠습니다. 이번주만 피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겠네요^^

박실장 2006-10-26 13:37	선생님.. 이번주에 만나서 함께 식사 함 하입시더..^^

섭 2006-10-27 12:08	그래하입시더 토욜오후나절에 어떠랑가요

박실장 2006-10-27 12:53	오늘은 강의? 토욜은 내가 집안 약속이.. 일욜 전화..

박실장처 2006-10-27 13:33	박실장님 저도 데꼬 가이소..

dltkdrud 2006-10-28 09:48	선생님 저도 데꼬 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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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2-27 (수) ㆍ첨부#1 _MG_0203s.jpg (0KB) (Down:610) ㆍ조회: 207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317.28 “ 0203 ” ,   683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2-20 (수) ㆍ첨부#1 _MG_9876Ls.jpg (0KB) (Down:108) ㆍ조회: 195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306.28 “ 나도 가끔은 이런 예쁜 사진을 찍기도 한다. ” 우리 할머니 무덤 옆에 핀 부들입니다. 이북에서 내려와 강고한 기독교 정신으로 이 세상을 살다 가신 호랑이 같은 할머니를 생각합니다. 애틋한 정은 없었지만 훤훤한 기상으로 늘 손자들을 제압했던 정말 커다란 할머니였지요 무덤옆에 있는 부들 하나 꺾으려다 발바닥을 다친 고등학생이었던 큰형도 함께 생각이 나네요 나는 그때 정말 아름다운 초딩이었지요 아름다운 그 시절... 삼시기 2006-12-20 11:54  술췐상태서보니 솜사탕인줄알고 반가운맘이앞서 ....... 자알보고갑니다     섭 2006-12-20 22:21  삼시기님   뉘신지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삼시기 2006-12-21 11:33  이수환입니다     섭 2006-12-22 08:34  흡(숨 들이마시는 소리)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디선가 본 별명이었는데..... 죄송합니다. 방학하셨는지요 뵙고싶습니다.         682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2-20 (수) ㆍ첨부#1 _MG_0055Ls.jpg (0KB) (Down:549) ㆍ조회: 176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308.28 “ 5335 ” .,, 장수선 2006-12-21 09:04  ㅎㅎㅎ. 지하철 의자에도 숫자가 매겨져 있어요. 아마 가로수에도 숫자가 매겨져 있을 걸요. 저 건물들은 모두 기호들이죠. 잠깐 매트릭스에 온 기분입니다. 숫자만 연신 보니. 실상을 본다는 게 사실 불가능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메트릭스란 영화도 영화관이나 텔레비전, 인터넷을 통해서 만나면서 다른 의미로 전환되니깐요. 숫자 연작은 나름대로 유머와 비애가 드러나 보여 즐겁습니다. 저는 남녀합반인 중학교 때 9번, 3번, 2번이었습니다. ㅎㅎ     섭 2006-12-22 08:38  어차피 저곳에서 살지 못한다면 세상은 그냥 스크린일 수도 있지 그련데 내 등짝 혹은 머리카락 밑에 붙어있는 숫자를 누가 찍어서 보여준다면.... 참 재미있겠다 나의 실상은?         681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2-25 (월) ㆍ첨부#1 _MG_0168s.jpg (0KB) (Down:592) ㆍ조회: 171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315.28 “ 은현리 ” 아침.   680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2-25 (월) ㆍ첨부#1 _MG_0076s.jpg (0KB) (Down:572) ㆍ조회: 169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312.28 “ 은현리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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