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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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작품집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5-10-12 (수)
ㆍ첨부#1	ago0023Ls.jpg (0KB) (Down:138)
ㆍ첨부#2	ago0026s.jpg (0KB) (Down:138)

ㆍ조회: 787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610.27

“ 흰둥이와 신기 할배 ”

신기할배는 하루에 꼭 서너짐씩 꼴을 베어온다.
흰둥이도 꼭 신기할배를 하루에 서너번씩 본다.
신기할배는 아직 건강하시고
흰둥이는 먼저 갔다.

양들은 뿔뿔이 흩어져..
(2005-10-22)

솜처럼 적셔진 바위를..
(2005-10-17)

보초처럼 서있는 입간..
(2005-10-17)

별이 가슴으로 우르르..
(2005-10-17)

신기할배 꼴짐 벗다.
(2005-10-12)

흰둥이와 신기 할배
(2005-10-12)

문
(2005-10-12)

문 세개
(2005-10-12)

아주이국적인 풍경
(2005-10-12)

본다.
(2005-10-10)

나무사다리,낡은
(2005-10-10)

막다른길
(2005-10-10)

낮은 소리로
(2005-10-10)

십오년전
(2005-10-08)

벽
(200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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