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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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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되었네요 선생님 ”
선생님 벌써 작년말부터 뵌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선한 그 눈웃음 보고 싶습니다. 형수님 사고때문에 자리도 오래 뜨기 쉽지 않다 하셨지요? 조만간 샘 열혈팬들 대동해 함 찾아가야겠네요. 형수님 몰래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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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
2008-07-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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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씨, 오랫만입니다. 이기철입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리네요. 희섭아, 그래 여름 개잡이 핑계로 한번 보자 잘 지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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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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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팽팽하게 이 세상을 바라보는 한별씨의 눈 역시 보고싶습니다. 정말 꽤 되었지요. 옆에서 힘이 되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늘 오그라듭니다. 한별씨 만나 쭈욱 펴야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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