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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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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dae.exe
“ 슬라이드 쇼입니다. ”
여름을 보내면서 그냥 보내기는 아쉽고 하여 한여름 동안 찍은 사진들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붙어있는 음악은 베토벤의피아노 소나타6번의 마지막 악장 프레스토(빠르게)입니다. 늘 좋아하는 백건우님의 피아노를 잠시 훔쳤습니다. 제목있는곳 바로위에있는 haeundae.exe (6.72 MB) 이곳을 누르면 3분43초동안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저절로 지나가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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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008-09-1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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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의 선곡은 매번 놀라게 만듭니다, 음악감독으로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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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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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친구들이 저보고 하고 싶은것 하고 사는 행복한 친구라고 부러워들 하지만 제 속으로는 하나 빠진게 있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것은 음악이지요... 그래서 이것저것 듣기만 열심히 하고 산답니다. 내친김에 정말 음악감독으로 나설까요?^^**^^ "유"님... 이 글로는 누구신지 모르지만 편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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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08-09-1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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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쟁이 이선생, 즐..추.보...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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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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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즐,, 추,, 까지는 생각이 미치는데 보.. 바.. 에서 그만 딱 막혀버리네 안경이 두꺼운 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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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새
2009-12-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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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되지만 제가 추측컨데,,, 1. 즐. 거운 추. 석 보. 내시길 바. 랍니다.. 2. 즐. 거운 추. 석 보. 내길... 바. 보야! ㅋㅋㅋㅋㅋ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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