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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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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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동 ㅍ [2006/07/23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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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 ㅇ [2006/07/21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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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ㄴ [2006/07/20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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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 ㅍ [2006/07/20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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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ㅂ [2006/07/18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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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ㄷ [2006/07/18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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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ㅅ [2006/07/18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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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ㄹ [2006/07/18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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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ㅍ [2006/07/18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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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 [2006/07/18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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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리 붉은 양수기 통 ㅍ [2006/07/17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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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리 붉은 꽃 ㄹ [2006/07/17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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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리 백운사 가는길 , [2006/07/17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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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동 "121 고분5길" 무척이나 근대화된 안내판이다. 종횡의 좌표로 이 집을 표시할 수 있다니 인간의 인식세계에서나 가능하다. 장마속 끈적끈적한 새벽의 실재는 오로지 저 혼자 빛나는 인식표다. [2006/07/16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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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동 죽은 자의 무덤위로 산 자의 고단한 육체가 새벽잠을 몰아내고 건강과 단련을 위한 뜀박질을 한다. 천년의 바람이 불면 천년의 고독이 바위처럼 밀려온다. [2006/07/16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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