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4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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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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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다. 멀리서 바라본다. 이 땅, [2004/11/09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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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찾아가세요 2 [2004/09/20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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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들판 그리고 길,말라버린 풀 천천히, 그리고 아주 조용하게,tranquil. [2004/11/09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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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 나뭇잎 오늘 아침 산에서 철봉을 하다가 떨어져 있는 이녀석을 데려왔습니다. [2004/07/15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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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먹을 수 있지용... 참 맛있게 생겼습니다. 적당히 딱딱하고,꼼지락거리기도 하고 약간 콤콤한 냄새도 나는 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군요$%^^ [2004/06/28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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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 안개속 연못을 조용히 다가가다가 내 발소리에 녀석이 놀랐는지 후다닥 날아올랐습니다. 그 결에 나도 놀랐습니다, 후미지고 옴팡한 곳에서 쉬고 있던 녀석을 쫓아낸것 같아 한참 미안했습니다. [2004/07/12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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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종하 2 [2004/11/02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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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가, 도래솔 은현리,대포가 있는 풍경 앞. [2004/10/29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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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6 [2004/10/25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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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고 구름은 두껍고 가슴은 얇아진다. [2004/08/28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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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입니다. . [2004/07/0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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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1 심장과피뢰침.김명수의 시가 생각난다.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37) [2004/07/14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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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 ㅇㄹ [2004/07/19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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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지붕위의 한없는 게으름 [2004/07/17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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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즐거움이랍니다. 링 줄이 주는 즐거움이 한층 더해집니다. 나중에 할배한테 아주 많이 혼났답니다. 줄 다 끊어먹었거든요.... [2004/06/28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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