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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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작품집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4-11-09 (화)
ㆍ첨부#1 10005S.jpg (0KB) (Down:133)
ㆍ조회: 56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19.26
“ 바람과들판 그리고 길,말라버린 풀 ”

그리고 단 한번도 고개를 돌려보지도 못했다.
     
본문내용
[re] 축하한다
>멋지다. >이제 자주 잘 관리만 하면 되겠다.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도우마. > >어제 술이 과해 오늘 완존히 비틀거리며 지냈다. >그래도 니하고 묵으면 좋다. 즐겁고...
 [2004/03/15 19:02]
연잎, 바람과 같이
은현리, 늦은 바람, 흰둥이생각.
 [2004/10/29 13:22]
나무
나무에 나무를 써 넣으니 나무가 나무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2004/07/12 11:43]
교문
교문을 교문이라 부를 수 있으니 이 또한 행복하지 아니합니까?
 [2004/07/12 11:47]
고양이
한주만에 만난 어린고양이가 이젠 제법 엄지 모양이 날 정도로 컸더군요,
 [2004/07/12 11:11]
친구할까 말까?
참 묘하게 생긴 친구도 있네요. 발도 없는 것이.... 건드리면 할매한테 혼날거 같기도 하고.....
 [2004/06/28 10:49]
날씨가 흐립니다. .노래 한곡 하세요..
왁스 ~~~사랑 하고 싶어 My love my faith 넌 내곁에서 멀어져 갔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 수가 없어 내게 왜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마디 말로 다 끝나버린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사랑할 수 있도...
 [2004/03/25 10:41]
바람과들판 그리고 길,말라버린 풀
그리고 단 한번도 고개를 돌려보지도 못했다.
 [2004/11/09 10:56]
달밤
밤이다.그리고 나도 취햇다.
 [2004/08/31 10:35]
옛사진입니다.
회동수원지에서 회동했습니다.
 [2004/06/24 17:06]
밤에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1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19)
 [2004/11/05 17:35]
밤나무
은현리 밤나무,추운날이었지
 [2004/10/29 13:08]
내가 사랑하는 다복솔
안개가 짙게 끼면 정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적당히 끼어 집앞 다복솔이 참 포근합니다.
 [2004/07/12 11:22]
아버지가 사랑하는 물오리
은현리,잠수, 긴 흔적,
 [2004/10/29 13:21]
밤에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6    깊은 밤에는 이제 겨울처럼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밤과 새벽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nbs...
 [2004/1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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