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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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본문내용
다시 기둥 이번에는 동그란.
오늘 아침 신문에서 읽었다. 니어링인가 하는 사람이 했다는 말인데 "생각한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생각이 있는지 잘 모르겠고 또 이게 살고 있는건가 하는생각만 든다.
 [2006/11/30 09:35]
오늘 인터넷 설치가 되었습니다.
오늘 선이 개통되었습니다.
 [2006/11/28 17:45]
알립니다.이사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을 옯겼습니다. 이곳에는 쓰던 인터넷이 설치가 안된다는군요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면서 소식을 전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설치가 되는대로 싱싱하고 따끈한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11/24 22:53]
각진 공구리 기둥에 기대서서. 무량
.
 [2006/11/17 09:57]
아침저녘으로 읽기위하여
,
 [2006/11/16 12:04]
날아가는새의 똥구멍을 보다
ㅊ
 [2006/11/15 14:32]
파 한단
,
 [2006/11/15 11:13]
하! 사람이 없다.
지금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듣고 있다.
 [2006/11/15 08:27]
19일날 봅시다.
올릴 사진은 없고 글만 남김니다. 19일날 허심청에서 꼭 봅시다.
 [2006/11/09 21:36]
황성동
ㅎ
 [2006/11/09 16:50]
선생님입니다..^^
잘 지내시죠? 자주 뵙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지난번 비사리 전시회 때 선생님을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 올립니다.. 아마, 음식을 집어들려고 하시는 듯 합니다..^^
 [2006/11/07 21:51]
섬
,
 [2006/11/07 08:53]
달빛
술   나우 마시고 들어오는 길이었다. 재건축으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폭탄맞은 폐허처럼 되었고 그 틈으로 난 계단을 따라 무거운 몸을 빼내고 있었다. 짜장 볶은 냄새가 배어있는 중국짐 계단 저쪽 창틈으로 달빛 한 줄기가 꽃히고 있었고 내 시선도 고등어 ...
 [2006/11/04 08:44]
한림정
깊은 산맥의 한 장면이 아니다. 한림정부근의 낙동강변 모래언덕의 한 부분일 뿐이다. 사진은 시간과 공간을 구획하여 상상의 세계를 넓히거나 또는 심각한 사기를쳐 전혀 다른 소통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어쨌거나 보는 이의 해석과 선택이다.
 [2006/11/02 21:41]
한림정
ㅍ
 [2006/11/0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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