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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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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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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05/10/22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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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뿔뿔이 흩어져 제 갈길로 가네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 we have turned and everyone to he's own way. 헨델 메시아 수난부분이었던가? 이 장면을 보면서 그 절묘한 합창 소리가 들린다. [2005/10/22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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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처럼 적셔진 바위를 본다는 것 .,, [2005/10/1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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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처럼 서있는 입간판은 ... [2005/10/17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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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가슴으로 우르르 흘러내리고 바다는 빛나다. .. [2005/10/17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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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배 꼴짐 벗다. 한숨쉬었다 간다. [2005/10/12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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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와 신기 할배 신기할배는 하루에 꼭 서너짐씩 꼴을 베어온다. 흰둥이도 꼭 신기할배를 하루에 서너번씩 본다. 신기할배는 아직 건강하시고 흰둥이는 먼저 갔다. [2005/10/12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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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또다시 용도가 다른 문 [2005/10/12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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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세개 각기 용도가 다른 문 세개 [2005/10/12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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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이국적인 풍경 엑조틱 [2005/10/12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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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 사진기를 [2005/10/10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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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다리,낡은 낡아서 삐걱거리는 [2005/10/10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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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2005/10/10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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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길 .. [2005/10/10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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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소리로 . [2005/10/10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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