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10년 작품집
    |
 |
 |
본문내용 | |
|
어제의 풍경 공사 당시에는 명지대교로 이름붙여졌다가 지금은 을숙도 대교로 이름지어져 얼마전 개통되어 이 위로 차들이 씽씽 달리고 있습니다. 고니를 비롯한 수많은 새들의 쉼터가 지척이지요. 새들이 살 수 없는 곳은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2010/05/14 09:28] |
|
|
우글거리는 벌레들이 싹트다 싹트는 벌레 [2010/04/28 06:28] |
|
|
고정된 기호 기호의 고정 [2010/05/19 05:18] |
|
|
상처입은 낡은 소리 낡은 소리 [2010/04/28 06:30] |
|
|
영혼의 육체화 육체화...인카네이션 [2010/04/16 17:38] |
|
|
체계화된 기호 기호의 체계화 [2010/05/19 05:17] |
|
|
010 vbvbbb [2010/12/18 04:52] |
|
|
061 061nmnm [2010/12/25 05:31] |
|
|
022 022l;l; [2010/12/21 07:14] |
|
|
어둠과 내통하다 어둠과 [2010/04/07 08:02] |
|
|
붉은 강 붉은 강 [2010/05/21 06:34] |
|
|
일곱시십사분 일곱시십사분 [2010/04/13 08:43] |
|
|
007 ㅀㄹㄹ [2010/12/17 08:24] |
|
|
002 ghghghg [2010/12/15 06:54] |
|
|
햇살을보고 뒷걸음치다 뒷걸음 [2010/04/27 06:21] |
|
 
|
12345678910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