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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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2-07 (일)
ㆍ첨부#1	_mg_6409.jpg (86KB) (Down:34)

ㆍ조회: 37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90.32

“ 존재했던것 ”

존재했던것

정인화 2010-02-08 20:00	이건 그렇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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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1-20 (수)
ㆍ첨부#1	_mg_5768.jpg (113KB) (Down:11)

ㆍ조회: 44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58.32

“ 가로등을제몸에새기다 ”

가로등

순무 2010-01-26 12:34	이렇게 시적인 제목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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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1-10 (일)

ㆍ조회: 35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40.32

“ 박실장님 ”
초기 화면의 제 모습이 너무 낡았습니다.
십여년도 더 된 사진일 뿐만 아니라
사실 들고있는 저 핫셀 카메라도 제것이 아니고 임규동 국장님의 것입니다.
저는 핫셀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사진찍을 당시보다 제가 아주 많이 가벼워졌거든요.
당최 리얼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부탁하는데 이 사진 말고 다른 사진을 바꿀 수 있을런지요.
그냥 다른 사진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데요..
박실장님 바쁜데 부탁드립니다..
참...하나 더 있습니다.
사진 올리고 본문과 글제목에 뭔가를 꼭 적어놓아야 사진이 올라가거든요.
뭐 짜달시리 맨날 올리는 사진에 글까지 적으려니 할 말이 막연합니다.
글 안적어도 사진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지요...

박실장 2010-01-10 22:05	사진이 없네.. 얼굴.. 내 사진을 올릴 수도 없고.. 얼굴 하나 보내주소.. 이메일로.. 나머지는 고쳐두었습니다. 메인스크린에 들어갈 사진도 하나.. 678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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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1-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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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17.32

“ 산산조각나다 ”

산산조각

조르바 2010-01-06 06:32	아주 낮게 깔린 해무 인가요 바다 색감도 더 할수 없이 환상적 이네요 이 황홀한 바탕에 불끈 솟아오르는 일출의 장엄함을 담으시던가 서러운 붉은빛 사위어가는 일몰을 보여 주시던가 그것도 싫어시면 철모르는 딸을 가진 아비의 가난한 고깃배를 띄우시던지 화려한 요트로 한바탕 색의 향연을 표현하시던지 서걱서걱하고 불안하고, 불편하고, 불화한 볼품없는 사발이만 던져 놓으신 심뽀는? 뭐요 그렇게 느끼라고 찍었다고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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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5-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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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493.32

“ 이것은 꽃이다. 또는 아니다. ”

꽃 또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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