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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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작품집  
       
     
  269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2-08 (월)
ㆍ첨부#1 _mg_6445.jpg (72KB) (Down:39)
ㆍ조회: 50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92.32
“ 장엄함의속물성 ”

속물성
이름아이콘 정인화
2010-02-08 20:07
 우롸라! 이겅 또 무슨 축복이랴? 고맙소,...
고생했소, 야! 황혼이 황혼이 아니고 노을로 보자고
나 보이네, 저 바다 끝에서 걸어노는 서너 점의 사양.
건너네. 저 바다를 지 인생고개를....
하해, 당신은 몇 구비 어디 쯤 돌아가시는가?
오늘 내 쫌 묵었네. 용서히시게자. 졸잘히...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0-02-09 06:51
 ㅎㅎ 형...술냄새가 이곳까지 퍼져옵니다.
비 쭐쭐 내리는 날엔 당연히 한 잔 하셔야지요.
근심은 좀 풀리셨는지요...
몸 상하지 않을 정도면 술,,,,,좋지요..
   
 
  268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2-07 (일)
ㆍ첨부#1 _mg_6403.jpg (60KB) (Down:31)
ㆍ조회: 397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89.32
“ 의미의영역밖 ”

영역의밖
이름아이콘 백종현
2010-02-08 08:16
 아.........
   
이름아이콘 정인화
2010-02-08 19:58
 야아, 좋네,...
   
 
  267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2-03 (수)
ㆍ첨부#1 _mg_6014.jpg (79KB) (Down:43)
ㆍ조회: 36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75.32
“ 울지마라그립다 ”

그리움
이름아이콘 박실장
2010-02-03 11:27
 추운데 사진은 따시한 낮에 찍어라..
울고싶을 때 울 수 있으믄 행복이다
울고싶어도 메말라 울 수 없어서 한숨 한 방으로 떼우자니 그거이 힘들지..^^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0-02-06 06:57
 박실장이 보고싶다
앙마른 가슴으로 한숨으로 떼워도 좋으니 보고싶다...
   
 
  266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1-26 (화)
ㆍ첨부#1 _mg_5962.jpg (99KB) (Down:32)
ㆍ조회: 45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65.32
“ 어둠사이적실물이없다 ”

어둠사이
이름아이콘 초보자
2010-01-27 15:04
 한참 보고 갑니다.
사진이 조용하게 말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가끔 여기와서 사진 보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0-02-06 06:59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오셔서 빛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265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01-19 (화)
ㆍ첨부#1 _mg_5719.jpg (85KB) (Down:11)
ㆍ조회: 43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255.32
“ 화들짝놀라만난새벽 ”

화들짝놀라
이름아이콘 순무
2010-01-26 12:35
 어둑 어둑한 달 없는 새벽에 만나면 화들짝 놀라겠군요 ^^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0-02-06 07:01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들은 필시 소멸을 염두에 둔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늘 영원하리라고 확신하는데 비극들이 싹튼답니다.
풀지않은 채 놔두면 정말 영원할 것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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