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9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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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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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앞에슬픔하나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오던 어제밤 찬바람이 내 옷깃을 적셔 설움으로 온 몸을 떨며 울었다. 말라버린 누선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산자락 아래 바람처럼 울었다 [2009/01/10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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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사는법 ㅁ [2009/12/30 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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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일요새벽촬영 공지사항과 지도입니다. 온정이라는 아주 정말 아주 작은 포구입니다. 그래도 놓치고 갈 수는 없지요. 이동포구에서 북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2키로 정도 가면 군부대 가 설핏 보이고 해동성취사라는 간판도 보입니다. 그곳에서 조금더 가면서 오른쪽을 유심히 보면 길가이긴 하... [2009/10/22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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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막 ㄴ [2009/06/15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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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 ㅇ [2009/08/16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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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 ㄴ [2009/11/02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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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허공에돌려주다 ㄴ [2009/04/04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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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유연쇄 ㄴ [2009/07/30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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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바람 ㅈ [2009/11/06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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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음침한골짝 ㅈ [2009/11/19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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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아들이사람들을죽여 ㅎ [2009/11/07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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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했던일을알고있다. 오월의 첫날입니다. 다시 오월입니다. [2009/05/01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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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ㄴ [2009/08/29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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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산꼭대기에있다 ㄳ [2009/12/16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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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또딴불안에게 ㅈ [2009/10/21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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