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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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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그림자가 없다. ”
 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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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1
2008-10-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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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로치의 자유로운 세계가 보고싶어 상영관 확인을 해보니 이건 순전 서울판이다 부산서는 볼 수가 없네..... 밀밭을 흔드는 바람도 겨우 봤는데 .... 어떻게 볼 수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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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
2008-10-0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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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 두었다. ㅎㅎ 언제든 연락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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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
2008-10-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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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전달하려고 했으나, 세 시간 넘게 나온다고 하여 안 되었네여. 다른 방법도 찾아봤으나, 그 방법도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ㅎ 구석까지 몰린 존재, 조금 있으면 사각의 틀에 잘렸다가(죽음) 사라지기 직전처럼, 그림자가 없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ㅎ 선생님, 제가 이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고, 쓴 말씀 부탁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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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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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 고맙다. 따끈한 시디 기대된다. 수선 메일 잘봤고 훌륭한 전시가 될것같은 예감^^ 고생한만큼 빛이 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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