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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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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너를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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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008-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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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무서버라...그랑께 평소 죄짓고 살지 말라캤는데......형님 한번 놀러갈라캤는데 좋은 시절을 노치삐는 바람에...쩝. 이 따듯한! 여름날에 가기도 그렇고...시원한 바람 살살 부는 계절에 막걸리 사들고 갈께요. 아들넘이 벌씨로 5살...크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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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8-07-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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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지 말구로 저마이나 무섭게 맹그러놨는데도 나쁜짓들은 도맡아하고 있으이 참....주열씨보고 하는 말 아이고.... 놀러 오는것보다는 제가 보러가는 것이 훨씬더 빠르고 편할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가벼운 내가 휘리릭 날아가서 전화 드리지요 장유 근처에 촬영 계획을 잡을 생각입니다. 똘방한 그녀석이 벌씨로 다섯살이라뇨.....정말 빠르지요 제수씨랑 다 보고싶습니다. 살아있는동안은 모두 좋은 시절입니다. 만나는건 더 좋은 시절을 만드는 기폭제이구요... 날도 따시하이 참 좋구만요..뜨뜻하게 데워진 막걸리에 신김치 한 쪼가리 놓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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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008-07-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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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장유로 오실라꼬요?? 음메...조은거.. 근데 언제쯤 오실랍니까? 장유 막걸리가 그나마 쪼매 맛있거든요.. 제가 서울을 들락거리고 있으니까 미리 전화 주시고 오셔야 바람 맞지 않습니다. 월요일 아님..금요일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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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1
2008-07-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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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금요일이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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