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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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본문내용
참을 수 없는 근엄함의 간지러움
돌들아 머리들라.
 [2006/12/19 08:29]
매축지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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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4 10:03]
병영 팔백년된 은행나무
하멜이 이곳에서 생활한게 천육백년대 중반이니까  이 나무는 그때 이미 사백살이나 되었을 것이다. 보고싶은 고향과 기약없는 억류중에도 이 나무 밑에서 그들은 쉬기도 하고 놀기도 했을 것인데 그 때 사람들은 모두 가고 누가 쌓은 지도 모르는 기나긴 돌담과 온 ...
 [2006/12/04 13:03]
가곡
고마리꽃
 [2006/10/25 17:12]
한시간 동안의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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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19 17:34]
서어나무
이 나무의 군락에 들어서면 강한 기운 힘을 느낀다. 근육질의 뒤틀림.
 [2006/01/15 09:59]
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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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30 16:39]
파 한단
,
 [2006/11/15 11:13]
을숙도
비행기가 있는 풍경
 [2006/10/13 14:06]
축구하는 그림이 있는 자판기
혹 따돌리고 뭇매 맞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대한민국이 월드컵경기에서  초반에 모두 지고 그래서 나머지 경기들을 아주 편안하게 드러누워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자판기의 그림이 축구경기그림이 아닌 나무와 풀과 바람이 가득한 것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2006/05/16 23:53]
초혼
부르다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이여....
 [2006/02/07 20:50]
완성모드로
결국 완성된다. 내 사진들을 거꾸로 돌리면 패망의 흔적들을 볼 수 있을것
 [2006/12/18 08:39]
온양
광휘
 [2006/07/28 10:04]
한여자가 출산한 두자녀는 과연.. 한아들은 아버님 아들일까? 또
창원법원 형사사건 제2669호 진실을 파헤친..2006드단 1828 한여자가 두자녀을 잉태하여 한가정에 3명과 10년을 넘게 겹합하고 왔으며.. 두 자녀가 서로 피가 다른 현실... 그로인해 한 중소기업을 결탁하여 1년동안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 함안군...
 [2006/04/20 10:01]
모두에게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오늘 떠오르는 해가 어제의 것과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세기가 바뀌는 첫날에 진작 알긴 알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일이라는 것이 형식이 바뀌면 매듭도 달리 매어야 조금 사는 재미가 더해지겠지요. 늦었지만 인사 올립니다. 저의 소박한 방을 그래도 끊임없이 Ȋ...
 [2006/01/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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