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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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작품집  
       
     
본문내용
일찍 왔다.
오늘은 약속이 줄줄이 펑크났다. 내드름에서는 5시 40분경 와서 시디 가져갔다. 김구대는 아이더라. 차 한 잔 내었는데 바쁜가 그냥 가더라 ㅎㅎ 오늘 일은 잘 보았나? 몸 조섭 잘하고. 수삼일 내 한번 보자. 몇가지 의논도 좀하고.. 별 일은 아이다. 잘 있어라 캔맥주...
 [2004/04/12 19:57]
당직이다
당직서고 있다. '몬스터'라는 영화 한 편 봤다. 새벽 2시 체크돌고나서는 니코스카잔차키스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을 볼란다. ㅎㅎ 보고잡다. 우리 연애하나?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건강챙기라. 주말에 보자.
 [2004/04/09 01:53]
형~축하합미더
우와~ 희섭이 형의 홈이 있단 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즐겨 찾기에 추가 해서 형의 작품 많이 봐도 되지예~~~ 그리고 자주 들어 올끼예 -축하합미더-
 [2004/04/06 21:59]
축하
축하합니다 나도 물의 이치를 가르치는 물리 선생인데 물 만 찍지 말고 마시는 찐한 물 같이 한잔 합시다 김영수입니다
 [2004/03/29 15:50]
박실장님!
빗발처럼 사람들의 홈피문턱 낮추라는 의견이 물밀듯 쏟아지고 있는바 지금 박실장이 가르쳐 준대로 관리툴에 가니까 회원가입에 대한 편집이 있더라 그래서 그냥 회원가입 없이도 열릴 수 있도록 해 놨는데 내 생각은,   홈피 보는 것은 전혀 문턱없이 보도록 하고...
 [2004/03/22 20:39]
희섭이 형.. 잘 댕기오이소.. 그리고 부탁...
팬으로서 한마디...- 광화문 사진 멋지게 찍어 오세요.. ^- ^ 동상으로서 한마디... 로그인 안해도 들어오게 해 주이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큰 집에 들어갈때 초인종 누리고.. 수위 아저씨한테 허락맏고... 파출부 아줌마한테 상황 설명하고.. 그런 집에는 사...
 [2004/03/20 15:46]
추가추가
희섭아 홈피 개설 축하한다. 작가의 홈피라 그런지 더 멋있네 손님들 항상 번답하길 바란다. 성철이가
 [2004/03/16 13:09]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기다리던 사람들이 많았지요. 홈하나 만들어달라고요. 흑백톤의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관리잘하시고 가끔 청소나 도배도 하시지요. 가끔 들를게요. 흰둥이 아저씨 만세! (이건 용기몫입니다.)
 [2004/03/16 09:51]
[re] 축하 드립니다..
>형.. 축하 드립니다... >전세 사시다가 집 사신 기분이 드시지요? > >자주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집들이 기념으로 필요한거 없으세요? > >말씀하이소... > >1. C1... >2. Time >3. 과메기 >4. 돼지 껍데기... > 어...
 [2004/03/15 19:13]
우선 고마움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홈피개설을 미루어 왔었는데 거의 강제적으로 박실장과 또 다른 서비의 공모로 이렇게 당하고야 말았다.    세상에 이렇게 홈피 만든 사람은 나밖에 없지 싶은데   어쨌든   이미 저질러 놓은 상황이 되고야 말았으니...
 [2004/03/06 18:55]
막 가입했는데 뭐 선물 같은 거 없나? (혹 내가 첫번째 회원이 아
아직은 좀 설렁하네.  자주 오께.  한울아, 늦었지만 대학생이 된 거 축하한다.  이젠 가끔씩 여기 술판에도 살짝 끼고 해라.
 [2004/03/06 17:39]
[re] 막 가입했는데 뭐 선물 같은 거 없나? (혹 내가 첫번째 회원
>아직은 좀 설렁하네.  자주 오께.  한울아, 늦었지만 대학생이 된 거 축하한다.  이젠 가끔씩 여기 술판에도 살짝 끼고 해라.
 [2004/03/15 19:19]
대나무
9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20)
 [2004/12/27 13:44]
밤에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1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19)
 [2004/11/05 17:35]
은현리. 감나무 네그루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 감나무가 있는. 아침햇살.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17)
 [2004/10/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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