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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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최재성
ㆍ작성일	2004-03-25 (목)

ㆍ조회: 57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60.26

“ 날씨가 흐립니다. .노래 한곡 하세요.. ”
왁스 ~~~사랑 하고 싶어

My love my faith
넌 내곁에서 멀어져 갔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 수가 없어
내게 왜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마디 말로 다 끝나버린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사랑할 수 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 둔다면...
내 맘 변할지도 몰라

My heart my dream
넌 벌써 나를 잊은지 몰라도
아직 나는 널
내곁에서 보낼 수가 없어

왜날 떠나야만 했어
왜 니 마음이 변한거야
매일밤 나를 아프게 울려도
싫어지지 않는데...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너무 늦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왔을때 그 자리에
그땐 없을지도 몰라 ...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바라볼수 있도록
오랜 기다림에 지쳐
내사랑이 메마르지 않도록...

다시 한번...너의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서비 2004-03-25 18:10	축축한 날에 딱이다. 너무 늦지 않게 그래서 내 사랑이 마르지 않쿠로 다시한번 캬! 쥐긴다. 내는 벌씨로 순대놓고 두 깡 털었다. 우리 둘째캉 우리 둘째 오늘 아파가 핵교 안갔는데 벌씨로 다 나았는지 내캉 한꼬뿌 했따.

최재성 2004-03-27 11:31	둘째캉 한꼬뿌.. 좋습니다.. 저하고도 한꼬뿌 하입시다..

254

ㆍ작성자	달별
ㆍ작성일	2004-03-22 (월)

ㆍ조회: 84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58.26

“ 서바~ ”
이름을 풀어서 부르니 욕같다.
그래도 다정시럽다.

다큐 시디 한 장 구워 놓았는데
제목이 war, photograper 다.
한글 자막은 없지만
보니 엄청 필이 삐리리~ 온다.
만나면 줄게...

서울 잘 댕겨왔구나.
여독 다 풀었으면 연락해라.
로긴 문제 해결하라.
안하면 탄핵한다.
ㅎㅎ
잘 있으라.

달별 2004-03-22 13:37	작가 이름이 제임스 뭐시기 더라... 카메라는 캐논 써더군... 발칸반도, 코소보 등지에서 촬영을 많이 했더구나. 마, 최민식선생님, 서비 작품을 보는 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 뭐 그래따. 일요일은 이 다큐하고 '그리스도의 수난' 보며 넘겼다.

서비 2004-03-22 20:13	잘 댕기왔다. 로긴문제는 박실장이 아직 술이 덜 깼나보다. 안되면 탄핵하라 광화문에 갔더니 부안 사람들은 잘 안보이더라 그탄핵이 저 탄핵이 아니었던 모양이지? 우얐든 그기그기니까 마 깃발 흔드러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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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철상이
ㆍ작성일	2004-03-22 (월)

ㆍ조회: 106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57.26

“ 축하합니다. 이선생님... ”
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사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박실장...
술먹고 집에 가서 우리 집으로 전화하지 마라.
옆으로 샜다가, 새벽에 집으로 들어서며...

내가 한 말: 아~ 준현이는 한 번 취하니 끝이 없네...
어부인: 준현씨 집에 왔다고 전화받은게 3시간 넘었다. 무슨 지라ㄹ하고 오노?
내: ???!!!###... 준현이 잠시 없어지더마이, 그새 집에 갔다왔단 말이가???
어부인: 마 자라... 택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지말고...

박실장 2004-03-22 15:59	ㅎㅎㅎ... 아이고 우스바라. 다음에도 전화해야지.

서비 2004-03-22 20:29	철상아 ! 내보고 이선생님하이 쪼매 이상타. 박실장하고 한잔 햇다면서 같이 한 잔 해야했는데 그리되얐다. 준혀이는 고마 토끼뿐는가베. 그 친구 그랄 친구 아인데 아매 그럴만한 이유가 안 있었겠나. 그라고 진짜 니 몇시간동안 뭐했는지 내가 더 궁금타. 늘 따끈 따끈한 사진을 준비하고 보여주는 페이지가 되도록 해야겠는데 내가 좀 더 부지런해야겠지 일단 기왕에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조금씩 선보일 계획이다. 첫 방문 고맙고 자주 들러서 놀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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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실장
ㆍ작성일	2004-03-19 (금)

ㆍ조회: 78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55.26

“ 서울간다며? ”
서울가나?

어허... 술묵으러 서울까지 댕기고... ^^

오늘 저녘 8시에 자갈치에서 칠성이랑 철상이랑 만나자던데 못나오겠제?

서비 2004-03-19 18:26	지금 감기에다 몸살에다 상태가 어구야고 안좋다. 철상이캉 함 봐야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아이지 싶다. 자갈치에서 만나면 회가 기본일낀데,,, 쩝 오늘은 안되겠다. 그라고 술묵으러 서울 가능거 아이다. ㅎㅎ 민족의 수난극복사를 필름에 함 담아볼라카는 순전한 작가의식의 발동으로 인한 것인바 박실장은 오해없기 바란다. 박실장도 이 도도한 물줄기에 동참할 생각 없나?

박실장 2004-03-20 14:38	'술 ...' 이야기는 당근 농담이었다. 오늘 6시 광화문에 상겨이 만나러 가는 줄 알았지. 어허~ 그나저나 큰일이로고. 몸조리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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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jh
ㆍ작성일	2004-03-06 (토)
ㆍ첨부#1	history.jpg (0KB) (Down:78)

ㆍ조회: 67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40.26

“ 그림이 올라가나...? 알믄써... ”

그림이 올라가는 지를 실험중...

박실장 2004-03-06 14:15	음... 올라가는군.

이희섭 2004-03-15 19:26	음...역시 박실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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