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10-20 (수)

ㆍ조회: 121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549.2

“ 촬영 프로젝트입니다. ”
얼마전부터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주변의 사람들부터 포트레이트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대상은 누구나 모두 다 가능합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스튜디오에서의 조명과 완벽한 배경을 설치하여
촬영하고 있습니다.
대형카메라와 4*5 대형필름을 사용한 촬영입니다.
물론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저를 알고 있든지 모르고 있든지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촬영은 깡그리 열려 있습니다

어떤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평소에 입고 있던 편한 복장으로 오시는것이 가장 좋고
특별히 의상을 갗춰 입으셔도 아무 관계없습니다.

촬영장소는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비사리 사진작업실의 스튜디오입니다.
촬영시간은 저와 의논하여 편한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가족 모두가 오시면 더욱 반갑습니다.

함께 촬영하고 싶은 사람들과 오셔도 또한 더욱 좋습니다.

당연히 가족사진과 개별촬영을 모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촬영후 모든 촬영자에게는 11*14 흑백 프린트를 제가 직접 만들어서 드리는 조건입니다.
물론 저의 서명과 내용들이 써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 가족이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신청을 하여주시거나
제 메일을 통해서 연락을 주셔도 좋습니다.
foto21@hanmail.net 입니다.

지금 이 시대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작업입니다.
몇 년 정도 진행하면 이 땅의 사람들에 대한 큰 사전이 만들어 질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정유상 2010-10-22 13:34	정유상 입니다. 저의 안사람과 아들내외 와함께 촬영하고 싶습니다.일정을 위해 전화를 드리겠읍니다.

이희섭 2010-10-23 08:47	네 고맙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촬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유상 2010-10-25 07:57	교수님 감사함니다.월요일 오후7시에 비사리에서 뵙겠읍니다.

이희섭 2010-10-28 17:54	이곳 공지란에 글을 쓰려니 회원등록과 로그인 이라는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촬영에 동참 하실분들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로그인 필요없이 글을 올릴 수 있으니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138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11-12-21 (수)

ㆍ조회: 172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127.2

“ 12월 23일 모두 모여봅시다. ”
그 유명한 서동시장 할매회무침 집에서 오후 7시에 모입니다.
이 글을 보고 끌리는 분들은 모조리 다 그냥 오시면 됩니다.
사진.음악.시. 노가다. 회사원. 환자(?) 성한넘,, 정신병자...
찌질이. 노총각.노처녀. 머리허연할매또는할배... 뭐 이런 모든 사람 초대합니다....^^
단 한번도 얼굴을 뵙지 못한분 더욱 환영합니다...

취지와 목적은 별로 없습니다.
그저 이 방을 오고간 사람들 얼굴을 일년에 한번 정도는 봐야하지 않나 싶어서입니다.
연말이라 이런저런 모임들로 바쁘겠지만 오셔서 막걸리 한사발 나누면서
마구마구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누길 바랍니다.
뭐... 예쁜 이브닝 드레스 입지 않으셔도 되고
신사분들은 검정양복에 나비넥타이 매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몸만 가볍게 해서 오십시요.

서동의 할매집은 회무침과 가오리찜이 아주 찐합니다....^^
그 외에도 시장의 여러 물목들을 편하고 싸게 맛볼 수도 있지요..
아마 이런 집 만나기가 쉽진 않을듯합니다...
오시는 길이 전철길목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찿을 수
있는 곳입니다.

버스는 148. 155. 179. 183. 189. 29번등이 수시로 다니며 내릴 정류소는
서4치안센터 앞에 내리시면 됩니다.

택시는 온천장역에서 타면 기본요금보다 조금 더 나올정도일겁니다...
서동 농협앞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할매회무침집 전화번호는 051.526.2550 입니다.

버스정류소에서 내려 조금 내려오면 서동농협중앙회가 있고 바로 왼쪽 옆으로 시장통 골목길
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약 15미터앞을 보면 할매회무침집 간판이 보일겁니다. 2층입니다.
지도 주소 올려놓으니 보시고 버스노선 등을 참고하고 로드뷰로 위치 확인하면
찿기가 훨씬 쉬울것입니다.

참... 서울서 장수선씨도 합류할 계획입니다..

지도주소 올려놓습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urlX=978708&urlY=482449&urlLevel=1

나서기 2011-12-21 13:02	Photo21 자칭 총무로서 그 동안 직무유기가 많았습니다. X잡고 반성합니다. 2011년 봄, 가슴의 울렁증이 도질 때쯤 제2회 사진과 문학의 밤을 해볼까 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했습니다. 다행히 연말이 가기 전 Photo21님께서 소집령을 내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서동에 처음 갔을 때는 서동할매회무침집이 지금 위치보다는 50m쯤 더 들어가는 곳의 1층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30년 회무침의 역사가 말해주듯 경순할매 회무침 솜씨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아버지 따라오던 쪼맨한 꼬마가 검사가 되어 다시 찾아왔다는 자랑을 할매 입으로 몇 번은 들었을 겁니다. 경순할매의 1층집 서동할매회무침집의 역사는 2층집으로 옮겨 계속 되나싶었는데 아니 이 할매가 늙으막에 바람이 나셨는지, 귀하디 귀하게 여기던 막내 아들 장가들고 며느리 얻더니 장사에 시들하니 하더만 친손자 보았다는 소식이 어제, 그제 였는데, 한날은 할매가 하도 안 보여 물었더니 1층집에서부터 데리고 있던 아지매한테 가게를 몽땅 넘기고 두 손 탈탈 터셨다고 하네요. 경순할매의 회무침 30년 역사는 막을 내렸지만 서동할매회무침집 맛의 역사는 오랜 시간 함께 했던 1번 찬모 아지매한테 그대로 전승되어 그 맛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슴 울렁한 봄날도 좋고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PHoto21님과 함께 하는 사진과 문학과 술의 밤(뭐 술? 이제는 아예 대 놓고 까발리나)을 2011년 12월 23일 19시 서동시장 서동할매회무침집에서 열게 됨을 정식으로 만백성 아니, Photo21홈피를 찾는 분들께 공지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사진과 문학과 술에 취하는 밤을 만들어 봅시다.

나서기 2011-12-21 19:11	나서기 총무입니다. 제가 오후 한나절 내내 생각해 봐도 아무래도 연말이다, 뭐다 해서 바쁜 핑계대고 모레 있을 사진과 문학과 술의 밤에 빠지는 분이 많을듯해서 제가 미리 몇 분을 호명할까 합니다. 박실장님 아시죠. 아참, 그리고 그 날은 세걱모 전국 모임을 할 예정이니 세걱모회원님들 빠짐없이 참석해 주십시오. 특히, 금정지부 안OO 지부장님, 그리고 해운대지부 박OO님 참석 꼭 부탁드립니다. 박셈 혼자 오지 마시고 한 이불 덮고 사는 분 손도 꼭 잡고 오십시오. (뭐, 세걱모가 다른 건 아니고 술 마실 핑계로 모임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세상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마 그냥 세걱모라 했습니다. 뭐 별 거창한 모임은 아니고요.) 아, 그리고 김상기 선생님 저 아직 히말리야 다녀오신 얘기 못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의 조르바선생님 왜 이리 조용하십니까? 묵언수행 중이신가요? 진숙셈 시간 되시죠... 가 만 있 어 보 자 또, 누가 계시지....... 아, 아, 비사리와 L&S회원님들 출격준비 되셨죠. 간만에 다들 얼굴 한번 뵙죠. 그리고 이희섭 선생님께 사진을 배우신 분들과 사진을 배우고 계시는 분들 말하자면 저와 같은 문하생이며 동도제형님들 두루 오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생각나는 대로 여기까지입니다. 12월 23일 서동시장 서동할매회무침집에서 뵙겠습니다.

조용원 2011-12-28 16:0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연말이라 정리할 일이 많아서 짧은 글 하나 올리는 마음의 여유도 가지기 어렵네요. 다음에 불러주시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오. HAPPY NEW YEAR!!!

이희섭 2011-12-29 08:39	용원아.... 걸음해주어 반갑고 고마왔다. 바쁜 일들 정리하고 편하게 함 보자... 건강하소서..

137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0-10-20 (수)

ㆍ조회: 121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549.2

정유상 2010-10-22 13:34	정유상 입니다. 저의 안사람과 아들내외 와함께 촬영하고 싶습니다.일정을 위해 전화를 드리겠읍니다.

이희섭 2010-10-23 08:47	네 고맙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촬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유상 2010-10-25 07:57	교수님 감사함니다.월요일 오후7시에 비사리에서 뵙겠읍니다.

이희섭 2010-10-28 17:54	이곳 공지란에 글을 쓰려니 회원등록과 로그인 이라는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촬영에 동참 하실분들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로그인 필요없이 글을 올릴 수 있으니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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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류시다
ㆍ작성일	2012-02-21 (화)
ㆍLink#1	index.jsp?map_type=TYPE_MAP&map_hybrid=false&q=%EC%8B%9C%EB%A6%BD%EB%AF%B8%EC%88%A0%EA%B4%80%EC%97%AD&urlX=987118&urlY=469832&urlLevel=3 (Down:122)
ㆍLink#2	index.jsp?map_type=TYPE_MAP&map_hybrid=false&q=%EC%84%B1%EB%B6%88%EC%82%AC&urlX=987869&urlY=471591&urlLevel=4 (Down:116)

ㆍ조회: 90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250.2

“ 토요출사를 다시 시작합니다. 2월25일 토 ”
작년에 모두 열심히 토요출사를 했습니다. 마지막 년말에는 흐지부지되고 말았는데
올해에는 작년 같이 열심히하고 날을 잡아서 우리의 성과를 전시도 하고자 합니다.
이 번주 토요일(2월25일) 오후 3시~ 부터 모여서 또 한판을 멋지게 놀아 봅시다.
우선 제가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진행하면서 같이 의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해운대 우동 성불사와 조만간 재개발이 예정되어있는 벽화마을 등을 둘러
봅니다. 지도를 첨부합니다.
시립미술관역 6번출구에서 오후3시에 뵙겠습니다.

이희섭 2012-02-21 11:09	한겨울에도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날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장소들을 다시한번 찬찬히 살펴보기로 합시다. 이 작업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날 오셔서 앞으로의 촬영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들을 많이 펼쳐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첫 포문을 광춘씨가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동숙 2012-02-21 12:29	샘~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토요출사를 다시 시행하니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필카수업 이전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드디어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토요출사와 함께. 토욜 뵙겠습니다.

이희섭 2012-02-22 07:57	게으름만 잔뜩 부렸던 겨울이었습니다. 마우스와 너무오래 사귀어 오른쪽 손목과 어깨가 고장나버렸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겠네요... 참....발목은 많이 영글어 지셨는지요.. 핑핑 날아다니는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135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1-04-13 (수)

ㆍ조회: 130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902.2

“ 4월 16(토) 4월17일(일)의 촬영계획입니다. ”
4월 17일 (일) 촬영은 반성 수목원에서 촬영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일요새벽촬영은 쉬도록 합니다...
물론 개별적인 촬영목표를 가지신 분들은 촬영을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일요새벽의 공식적 모임은 갖지 않습니다.
16일(토)수업은 일요일로 옮긴 것이기 때문에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주 토요일인 23일 역시 부산의 공원들을 촬영하는 계획을 계속 진행합니다.
모이는 시간은 오후 세시이며 이 촬영계획은 관심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므로
사진찍는 과정과 사진에 관한 여러 담론들을 이야기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3일의 촬영지는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촬영장소는 형편에 따라 조금씩 변경될 수 있지만
원칙적으로 토요일 오후 세시는 정확하게 진행하도록 합니다..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참조하시어 착오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날짜:2011년 4월17일 일요일
장소:진주수목원(반성수목원)
모이는장소: 기차(국철) 부전역 대합실 (***지하철역 절대아님***)
모이는시간: 아침 6시30분까지
회비 : 삼만원

--일정--
6시40분 부전역출발 경전선 무궁화호 탑승
8시58분 진주수목원역 도착 (조식은 아주 맛있는 김밥및 음료준비)
도보로 약15분 정도 이동하여 진주수목원 도착
12시까지 수목원내 촬영
12시에 수목원정문에 집합하여 군내버스로 일반성면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오후2시 34분 반성역 출발 오후5시 부전역 도착하여 해산
뒷풀이는 희망자에 한하여 부전역 곰장어집에서

=모처럼 안전하고 정확한 기차여행입니다

이희섭.

나서기 2011-04-17 16:19	오늘 바다는 은색이었습니다. 바람과 햇빛이 만나 흠없는 은색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바람이 은빛물결을 남쪽으로 몰아갔으므로 저는 의자의 방향을 조금씩 남쪽으로 돌려놓으며 오래도록 바다를 보았습니다. 해가 더 솟아올라 은색의 물결보다 푸른 바다가 더 많이 올라올 때까지, 우럭매운탕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저는 그렇게 앉아만 있었습니다. 오늘, 같이 일하는 직원의 결혼식이 아니었으면 진주수목원으로 봄나들이 겸한 출사를 함께 했을 것인데 같이 할 수 없는 섭섭함이 있어 지난번 포구촬영때 출사를 했던 동백리포구를 혼자 찾았습니다. 사진 찍는 자리든 술자리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으면 좋을텐데 많이 뜸했습니다.

이희섭 2011-04-18 09:57	나서기님..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서 만납니다. 겨울이 참 길기도 했지요....어디 얼어붙은 곳은 없었는지요.... 뭐... 봄이 오니까 절로 녹아내리긴 합디다. 그래도 가슴속 굳기름 몇조각은 여름이 되어도 잘 안녹는 놈도 있지요.. 그런놈은 그냥 놔두고 품고 살면 그뿐일겁니다... 동백마을 그 방파제와 바다품...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참 요번 주 수요일쯤 작업실에서 막걸리 한 잔 하실 수 있을런지요,.. 수환샘이 산성에서 직접 공수해 온답니다... 제가 묵은지 좀 준비하고 해서 작은 봄잔치 해볼려거든요... 뵈었으면 합니다...현정씨도 함께 오시면 더더더더더욱 좋구요,....

나서기 2011-04-18 12:42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퇴근길 서동에 들러 안주거리 하나 장만해 참석하겠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은 아무래도 평일이라 참석은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134

ㆍ작성자	류
ㆍ작성일	2012-10-03 (수)
ㆍ첨부#1	map1.jpg (381KB) (Down:179)
ㆍ첨부#2	map2.jpg (282KB) (Down:191)
ㆍLink#1	view.php?id=ou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0 (Down:112)

ㆍ조회: 101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608.2

“ 10/6-토요출사 ”

▲ 지도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모두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올 한해도 넉넉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오랫만에 토요출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출사는 조금일찍모여서 고은사진미술관
신관에서 전시 중인 오형근작가님의 중간인이라는
사진전을 감상하고 청사포로 이동해서 촬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은사진미술관 신관에서는 2시에 모여 관람하고
3시에 청사포로 이동하겠습니다.
청사포로 바로 오실분은 지도를 참고하시고
3시30분까지오세요

류광춘 2012-10-03 23:04	사진이 깨져서 링크 걸었습니다. 링크클릭해서 보세요

이희섭 2012-10-05 19:52	수영 요트경기장 삼거리 맞은편 대우동삼 아파트 들어가는 길 입구에 맥도날드 가게가 있는 바로 그 건물입니다. 전철은 동백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내려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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