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온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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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_mother_&geojerigajok.jpg
“ [re] 죄송.. 내가 정신이 빠졌군.. ”
 거제리 뒷산에서 정묘사로 넘어가는 길. 세 아이 모두 나이는 같지만 나는 걷고있군.. ^^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다시 효자가 되어야겠다. >단장을 새로하니 훨씬 모양새가 좋아졌습니다. >고맙기 짝이 없군요 >그런데 이 곳 '작업중 작품' 공간에서는 그림을 올릴 수가 없는 것 같은데 >최근의 진전되고 있는 사진들을 이곳에 올리면 좋겠는데 >가능할런지요? >늘 부탁만 해서 미안스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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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
2004-08-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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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박실장님. 좀전에 견불동에 들어갔더니만 서울사는 상경이가 엄청 멋들어진 술찝을 하나 발견했답니다 언제든 서울갈 일 있으면 그 수울찝에서 한 잔 합시다. 위의 사진은 그러면 부산시교육청 그즈음인가? 하라리야부대 넘어가는 곳 지금은 옛날의 냄새가 전혀 맡아지지가 않는다. 역시 면도칼로 도려낸 시간의 이동을 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손잡고 걸어가는 것만 해도 충분히 효자감이다. 귀여분 박실장!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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