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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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5-01-17 (월)
ㆍ첨부#1 dogye0056s.jpg (0KB) (Down:106)
ㆍ조회: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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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식 펌프 ”

추억과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다.
이름아이콘 ㅎ
2005-01-22 00:58
  아니지요 그래도 추억과 그리움의 대사입니다.
뭉뚱그려 사라진 펌프가 끌어올릴 물을,
그리고 거기서 이루어질 끝없는 몸놀림들은
우리가 지울 수 없는 추억과 그리움이겠지요. 또
그냥 생활이었겠지요.더도 덜도 말고 그냥 살아가는 것인데
정말 지랄같은 삶이겠요.   뽐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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