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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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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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희섭
ㆍ작성일 2004-09-24 (금)
ㆍ첨부#1 coal0078s.jpg (0KB) (Down:334)
ㆍ조회: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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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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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박실장
2004-10-06 18:02
  4차원으로 빠지는 구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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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희섭
ㆍ작성일 2004-09-23 (목)
ㆍ첨부#1 coal0065s.jpg (0KB) (Down:294)
ㆍ조회: 283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976.10
“ 영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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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ㅎ
2004-09-24 19:42
  천장사이에 새는 저 빛은 무엇입니까?
창밖에서 치고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 앞에서 멈춰버린 기계는 주눅이 들어 푸르스름한 기름빛만 가까스로 내고 있네요. 움직일 수 없느 ㄴ고요가 아픕니다. 생명이 없는 기계도, 반생명처럼만 느껴졌던 기계도 멈춰 있으니 생명이었다고 말해주네요.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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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희섭
ㆍ작성일 2004-09-23 (목)
ㆍ첨부#1 coal0064s.jpg (0KB) (Down:286)
ㆍ조회: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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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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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박실장
2004-10-06 17:57
  이거이 그 高價의 순수 "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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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희섭
ㆍ작성일 2004-09-23 (목)
ㆍ첨부#1 coal0067s.jpg (0KB) (Down:309)
ㆍ조회: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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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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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
2004-09-24 19:46
   시커먼 탄가루 속에서 수십 년을 더 버티다가 어느 날 폭삭 사그라질 저 통나무 기둥들이 아스라이 꿈처럼 먼 산을 데리고 옵니다. 아름답습니다. 먹빛 속에 아스라한 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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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희섭
ㆍ작성일 2004-09-23 (목)
ㆍ첨부#1 coal0069s.jpg (0KB) (Down:315)
ㆍ조회: 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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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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