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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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
 34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30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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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2004-09-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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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지만 사진은 아름답다. 담에 기회 있으면 큰 걸로 세밀하게 함 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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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4-09-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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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신발과 가랑이는 풀끝의 이슬들로 축축하게 젖고 바람은 고요하다. 박재삼 시인의 표현대로라면 '천년의 고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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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4-09-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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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빵빵하게 보내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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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2004-09-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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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잤단 말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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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4-09-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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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지. 쿨쿨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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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2004-09-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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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큰데 겁도 없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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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4-09-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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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하고 같은 시간에 컴앞에 앉아 있는 jh.재미있네... 나는 조금전에 오늘 강좌 준비 다 했고 쪼매 쉬었다가 보따리 싸서 올라갈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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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2004-09-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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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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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4-09-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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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내일은 울산 와ㅏㅏㅏㅏㅏㅏㅏㅆ다 가ㅏㅏㅏㅏㅏㅏㅏㅏㅆ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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