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죠,, 올해도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시죠?!^^ ”
'그냥 계시지는 않을텐데...?', '어찌 오랫동안 조용한디??' 라고 의아해 하고만 있었죠^^
결국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끝내 살풀이 한판 벌이고 올해를 마감하려 하십니다~
하늘아래 함양 산골에서 풀베고 논둑에 물길만 터고 계신 줄 알았더니,
겨우살이 장작 마련해두고, 필름더미 속과 스캐너 앞에서 끙끙대고 계셨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떠한 부지런함으로 놀래키려 하는 지 궁금합니다.
전부 필름스캔 작업인지, 아니면 직접 사물들을 스캔통 안으로 집어넣어 구운건지..!
예상치 못하게 먼 곳에 있다보니 안부도 궁금하고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만,
이렇듯 또다시 살풀이 한판의 소식을 접하니 생기가 돋는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