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님 ”
기억 저 구석에 박아놓았던 수십년 전의 영상들이 떠올라온다.
지독하게 바쁘고 숨막히게 돌아가던 편집국의 암실 속에서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
힘들게 찍은 온산공단의 백장에 가까운 사진들을 내게 보여주던일...
그 사진들 속의 주인공들 세부까지 내 기억에서 불러내진다..
이 한가한 누소까지 찿아와주어 고맙다.
위 내용에 대해 수정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김태희가 네명입니다. 친구의 동생인 여자 김태희와
울산에서 상업사진을 찍고 있는 김태희와 너무나 유명한 제주도에 있는 김태희 입니다.
경실련에서 만났던 분과 울산에서 스튜디오를 하고 있는 김태희를 제가 혼동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억이 이젠 명료하질 않아서,,,,
당연히 기억합니다.. 공업탑 로타리 옆 경실련 건물에서 만났던 시절이 이제야 떠오르는군요..
여전하신지요...
이렇게 먼 곳까지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