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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조예슬
작성일 2014-08-15 (금)
ㆍ조회: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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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 년전에 잠깐 수업조교?로 일했던 조예슬입니다. (진화선배님 후배요~)

 오늘 용두산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갔다가 권훈칠 작가님이 수채로 그린 바위 그림을 보고, 문득 예전 수업시간에 보여주셨던 바위 사진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바위 그림과 바위 사진의 드러나는 이미지는 매우 다르지만, 분명히 닮은 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시실 벽면에 적힌 작가의 글 "그린다는 것은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을 드러낸다는 것" 이라는 글을 읽었을 때, 더 선생님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그리운 마음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몇 년동안은 나름의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문득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하셨던 이야기들, 감동적인 영상들을 떠올립니다. 그것은 마음의 위로도 되고,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는 무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수업 듣고싶어요....


* 참고로, 전시제목은 <풍경이 담긴 미학>이고,  이번주 일요일까지, 남포동 용두산안에 있는 미술관에서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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