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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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장수선
작성일 2013-08-03 (토)
첨부#1 107_s.jpg (2,301KB) (Down:2006)
ㆍ조회: 173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993.22
“ 시대가 불러낸 디스토피아를 보았습니다 ”

가지 못했습니다. 집안의 일과 집밖의 일이 제 몸을 일으켜내긴 어려웠습니다.
선생님과 더불어 보고 싶은 이들과 기억의 손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이란 도구로 선생님의 사진을 계속 들여다봅니다.

선생님, 드디어 너머와 여기의 경계, 문지방 깨달음을 강력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 새겨넣겠습니다.

제 전시는 기존의 기록을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하기로 다시 마음 먹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의 이번 전시회에 대한 제 오마쥬, 전에 통화로 말씀드린 사진 하나 올립니다.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3-08-05 04:41
오지 않았어도, 보지 못했어도  우리는 만나고 만질 수 있는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어디선가 더 세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수선의 책 발간 작업과 임박한 전시회를 잘 챙겨나가는 것이다.

이 사진을 보면서 한 시대를   함께 살면서 어떤 지점을 바라보는 시선의 높이들을 생각한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날카로운 촉수만 있다면   공유하는 감각과 시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곳을 길고 깊게 본다는 것, 그것이 하나의 평면과  한 시간축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깊은 성찰의 몫이다.

안팎의 여러 일들   잘 견뎌내기 바란다.
어떻게  힘을 보내주어야할지  궁리 중이다..  수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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