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11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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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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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환각적으로 조직된 사실 [2011/02/16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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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등록된 구조물 [2011/02/16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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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084bvbv [2011/02/11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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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오랜만에 작업실에 들렀습니다. 오직 이곳만 시간이 정지된 채 그간의 추위와 번다한 세상살이들이 점염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무거운 무게로 공기가 가라앉은듯 합니다. 바흐의 기타곡을 시디에 넣어둔 것이 "한밤의 가요"로 바뀐것 말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광... [2011/02/11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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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082nnn [2011/02/10 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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