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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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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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11 (금)
ㆍ첨부#1 00203.jpg (0KB) (Down:116)
ㆍ조회: 40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58.31
“ 죽음의형식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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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11 (금)
ㆍ첨부#1 00202.jpg (0KB) (Down:116)
ㆍ조회: 317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57.31
“ 죽음의형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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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10 (목)
ㆍ첨부#1 00181.jpg (0KB) (Down:121)
ㆍ조회: 471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56.31
“ 건물의미덕 ”

오해없기바란다
이름아이콘 ㅈ ㅇ
2009-12-11 02:08
  나는 시선이 여인숙 옆의 그 다방에 가네. 차 한잔 할까나?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름아이콘 이희섭
2009-12-11 10:19
  창기 여인숙이라고 기억나나 모르겠다.
웅촌 시골집을 오가면서 뜬금없는 장소에 낡은 자태로 오랫동안 서있었던 낡은 여인숙이었는데 47번 버스종점이었지.. 그곳에서 하룻밤을 꼭 자고 싶었는데 번개처럼 사라지고 좌우에는 고속전철과 높은 고가다리만 생겼지..  낭만은 꿈처럼 사라지고 육중한 현실만 그곳에 떡하니 서있더라구..     이 다방도 마찬가지였지.....
그래도 낭만의 마지막 종점은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들풀처럼 살아
핏핏하니 꿈을 꾸고 있지...
   
이름아이콘 김종율
2009-12-12 00:09
  마음 정처없었던 시절 여인숙에도 잘 여비가 없었으므로 경북의 어느 바닷가 정박해 있는 고깃배에 몰래 올라 하루밤을 지낸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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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10 (목)
ㆍ첨부#1 00201.jpg (0KB) (Down:117)
ㆍ조회: 31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55.31
“ 존엄과명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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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07 (월)
ㆍ첨부#1 00187.jpg (0KB) (Down:30)
ㆍ조회: 37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54.31
“ 바라보아야할꿈과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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