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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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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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0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48.31

“ 정치적사건 ”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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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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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4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47.31

“ 무덤속에불어오는바람한점 ”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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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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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1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4146.31

“ 검게타는강 ”

ㅈ

dbf 2009-12-03 00:37	아프네.

율 2009-12-03 00:40	야! 임마!

photo21 2009-12-03 10:51	dbf,,,, 그리고 율.... 이 두개의 이름 모두 같은 자판을 가리키고 있네...ㅎㅎ 아프게 해서 미안코....고함지르게 해서 더욱 미안합니다... 그래도 우야겠노... 아파야 나을 수 있다면 아파야하겠고 고함질러야 속이 풀린다면야 고함을 질러야 겠지 내게 다가와 그러니 참 고맙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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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2-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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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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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바람이불다 ”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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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9-11-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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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수상함 ”

나는 내 땅에서 내 이야기한다.
내 땅의 균열도 좋고 내 땅의 이어붙임도 좋다.
적어도 이 땅의 어떤 지점에서라도 우주의 중심과 힘을 볼 수 있으리라는 배짱에서다.
굶어 죽어도 좋고 비에 쓸려가도 좋다.
작은 침윤의 힘점 하나 얻을수 있으면 족하다.
내 땅을 보라..
그러다 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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