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9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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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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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논리 ㅈ [2009/09/19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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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ㅈ [2009/09/17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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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올 수 있는 분들은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습지와새들의친구 박중록입니다. 벌써 강에는 겨울새들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세월 가듯 우리 습지도 조금씩 희망의 기운 자라야하는데...강의 모습은 여전하기만 합니다. 아니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갈등은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축소해제, 4대강 정비사... [2009/09/17 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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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s [2009/09/16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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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s [2009/09/16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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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d [2009/09/16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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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ㄷ [2009/09/14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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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ㄴ [2009/09/14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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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년 혈기방장한 시기였다. 나는 사진기로 무장한 사냥꾼이었고 이 분은 그냥 사냥감이었다.. 할머니 이쪽으로 앉으세요.. 할머니 살짝 웃어 보세요.. 할머니 ........... 설된 사진가의 온갖 요구를 할머니는 한마디... [2009/09/12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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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단단하거든 온 세상이 다 죽었을 때 나 혼자 죽으려고 겨울강을 찿았는데 온통 하늘의 눈이 나보다 먼저 죽고싶어 어둔 강물에 머리를 뒤박는 모습을 보고는 [2009/09/11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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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소리를내지않았다 ㄴ [2009/09/10 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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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천만번덮치다 ㅈ [2009/09/09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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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우주가배멀미로오다 ㅈ [2009/09/09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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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바위 ㅇ [2009/09/05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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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이르기에는너무낯선 ㅈ [2009/09/04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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