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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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작품집  
       
     
  486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7-06-25 (월)
ㆍ첨부#1 img572s.jpg (0KB) (Down:31)
ㆍ조회: 46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806.29
“ 냄새 ”

ㄹ
  485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7-06-24 (일)
ㆍ첨부#1 img571s.jpg (0KB) (Down:31)
ㆍ조회: 42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805.29
“ 뒹굴다. ”

ㅍ
  484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7-06-22 (금)
ㆍ첨부#1 img570s.jpg (0KB) (Down:31)
ㆍ조회: 43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804.29
“ 칠암 ”

,
  483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7-06-22 (금)
ㆍ첨부#1 img569s.jpg (0KB) (Down:37)
ㆍ조회: 59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803.29
“ 칠암 ”

.
이름아이콘 장수선
2007-07-03 00:24
  오, 살과 몸을 베기라도 할 것처럼 이분법으로 나눈 수평선. 결국 희망에 존재는 베이면서, 본다는 것. 그리고 창공에는 어스름의 빛이 남아서 백야를 이룹니다. 결코 어두워질 수 없는 백야-저는 한 때 보았는데, 여기에서 다시 봅니다.
   
이름아이콘 이희섭
2007-07-04 09:32
  어엇... 이곳에도 수선님의 글이 있었네요...
모국어로 희망을 말한다는 것은 무지   행복한 것이지요
희망은 외래어로 말해지지 않을겁니다.
   
 
  482
ㆍ작성자 김용주
ㆍ작성일 2007-06-21 (목)
ㆍ첨부#1 2007_06_12_15_43_1.jpg (0KB) (Down:30)
ㆍ첨부#2 2007_06_12_15_43_2.jpg (0KB) (Down:31)
ㆍ조회: 557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802.29
“ 선생님 ”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위스타목재버젼사진입니다.
이름아이콘 섭
2007-06-22 07:54
  기계가 아니라 공예품 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오면  한 달 정도 갈것 같네요^^
사진만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스윙이나 틸트 같은 무브먼트의 조작이
쇠로만든 사진기 보다는 조금 더 불편해 보이는데요
무게를 따진다면 나무사진기를 따라갈 기종이 또 없을 것이구요
둘 다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요^^
   
이름아이콘 김용주
2007-06-26 23:54
  ㅎㅎ
위스타sp 저렴한가격에 하나 구했습니다.
홀더도 준비했습니다.
담달초쯤에 자랑시키러 한번 가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섭
2007-06-27 10:10
  축하합니다.용주씨
드디어 고난의 행군에 들어섰군요
낑낑거리면서 신나는 촬영 합시다.
   
이름아이콘 김용주
2007-06-27 11:15
  미쳐있기때문에 그고난의 고통도 기쁨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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