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7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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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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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해체 ㅓㅗ [2007/12/09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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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해체 ㅅ [2007/12/09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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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해체 ㅀ [2007/12/09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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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해체 ㅍ [2007/12/09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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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소나무 퓨 [2007/12/07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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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해체된. ㅠ [2007/12/0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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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19 슬라이드쇼입니다. 윗부분에 있는 winterreise19web.exe (1.94 MB) 이곳을 누르면 사진 삼십여장을 볼 수 있습니다. [2007/12/05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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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18 오랜만에 올리는 슬라이드쇼입니다. 음악은 바흐의 평균율클라비어곡집 첫곡입니다. 위에 있는 wlnterreise18web.exe (1.98 MB) 이곳을 클릭하면 음악과 함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2007/12/05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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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되게 어둠을 밀어내고 아침이 밝아옵니다. 저 빛들의 시선을 따르다 또 길을 일을 것 같습니다. 지난 밤에 저는 선생님의 홈피에서 사진을 몇장 슬쩍해서 플레시를 만들었습니다. 외람되게 제가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2007/12/03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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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도왔던 시간들 우리의 기도는 온전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선생님께서 시선 두셨고 함께 해주신 그곳에.... [2007/12/03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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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바늘을 찾아서 거리에 앉아 도롱뇽을 수놓던 시간들이 바늘구멍에 걸린 실처럼 따라올라옵니다. [2007/12/03 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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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ㅗㅎ [2007/12/02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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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ㄷ [2007/12/02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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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담장 ㅎ [2007/12/01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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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헝클어진방 ㅗ [2007/12/01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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