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7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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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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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가다 ㅠ [2007/12/18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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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발 ㅎㄹ [2007/12/17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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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발 ㄱ [2007/12/17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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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ㅗ [2007/12/16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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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ㅡ [2007/12/16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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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ㅣ [2007/12/16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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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또는 눈 ㅗㅜ [2007/12/15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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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또는 눈 ㅠ [2007/12/15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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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강 피아골 계곡에서 역사를 듣습니다. 낙엽 굴러가는 탱그랑거리는 소리가 수십년전 동무를 부르는 소리처럼 맑은 금속소리입니다. 패배는 관념이고 두려워하지 말랍니다. 이 세상에 사라지는 것 하나 없고 부서지는 것 하나 없다고 우렁거립니다. [2007/12/14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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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강 ㅗㅎ [2007/12/14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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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한 것들과의 싸움 3일 동안 공간은 참 행복했습니다. 사진전, 영화 상영이 있었고 마을 주민잔치가 있었고 장터가 열렸고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동안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일들을 추억하고 마음속에서 울려나오는 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 [2007/12/10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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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해체 ㅛㄷ [2007/12/10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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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해체 ㄱㄷㄱ [2007/12/10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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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해체 ㅕ [2007/12/09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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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해체 ㅕㅓ [2007/12/09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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