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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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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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 아저씨 배달갑니다. 배달가는거 기다린다고 삼십분 넘게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2006/01/21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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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강아지,멀리서 온 슈나우저라는 종자. / [2006/01/21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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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 이녀석은 내 바지자락을 물기 시작했다 ,., [2006/01/21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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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다 고친다. ,, [2006/01/21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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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마리 . [2006/01/21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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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보다 붉은 선홍색 저고리를 어리때부터 좋아했다. 친구의 악어그린 옷도 그래서 뺏어 입기도 했다. 이 골목의 옷을 가져가기란 쉽지 않은 일..... [2006/01/21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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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진기를 가지고 매축지에 갔다. 새로운 사진기의 학습 [2006/01/21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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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나무 이 나무의 군락에 들어서면 강한 기운 힘을 느낀다. 근육질의 뒤틀림. [2006/01/15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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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한그루 늦은 하산길에서 만난 나무 한그루 [2006/01/15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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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2006/01/15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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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 ,, [2006/01/15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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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 [2006/01/15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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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6/01/07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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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오늘 떠오르는 해가 어제의 것과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세기가 바뀌는 첫날에 진작 알긴 알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일이라는 것이 형식이 바뀌면 매듭도 달리 매어야 조금 사는 재미가 더해지겠지요. 늦었지만 인사 올립니다. 저의 소박한 방을 그래도 끊임없이 Ȋ... [2006/01/05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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