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
 |
 |
본문내용 | |
|
슬픈 열대 트로브리안드족 [2006/12/06 10:10] |
|
|
탐진강 너무 오래 서있는거 아니야? 너희들 가끔 발가락 이라도 꼼지락거려봐 응? [2006/12/06 09:34] |
|
|
병영 한골목 나는 이 아이에게 불고기 맛이 나는 라면땅 과자를 얻어먹었으며 덤으로 "선물"이라고 말하면서 손바닥에 얹어준 콩알만한 별사탕하나까지 받아먹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찍는다. 머나먼 남도의 땅에서 극진한 손님 대접을 받은 셈이다. 이 아이를 파인더로 보면서 나는 ... [2006/12/04 13:06] |
|
|
병영 ㄱ [2006/12/04 13:04] |
|
|
병영 팔백년된 은행나무 하멜이 이곳에서 생활한게 천육백년대 중반이니까 이 나무는 그때 이미 사백살이나 되었을 것이다. 보고싶은 고향과 기약없는 억류중에도 이 나무 밑에서 그들은 쉬기도 하고 놀기도 했을 것인데 그 때 사람들은 모두 가고 누가 쌓은 지도 모르는 기나긴 돌담과 온 ... [2006/12/04 13:03] |
|
|
병영 ㄷ [2006/12/04 13:01] |
|
|
병영 ㅜ [2006/12/04 12:59] |
|
|
병영(전남) 하멜이 살았던곳 [2006/12/04 12:57] |
|
|
무위사. 극락보전은 "절대촬영금지"이고 응달엔 설익은 눈이 헤슬헤슬한다. [2006/12/04 12:54] |
|
|
무위사 2 [2006/12/04 12:52] |
|
|
월출산 무위사. .. [2006/12/04 12:50] |
|
|
백악 . [2006/12/01 07:55] |
|
|
저문 강에 발을씻고 흐르는게 어디 강 뿐이랴 [2006/12/01 07:45] |
|
|
내 안으로 달려드는 . [2006/11/30 10:03] |
|
|
새벽, 눈뜨다. 천막 안으로 저 육중한 이미지가 밀려들어온다. 이불 속 온기를 주섬주섬 정리하고 사진기를 들이댄다. 밀려오는 생각 "씨바 왜 찍지?" [2006/11/30 09:50] |
|
 
|
12345678910 ,,,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