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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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본문내용
바람이 불고 춥다.
정말 오늘은 춥다.
 [2006/12/20 08:56]
위풍당당 ㅎㅎ
ㄱ
 [2006/12/19 08:38]
이런 콩가리같은 ... 끌 시비지신상
..
 [2006/12/19 08:37]
참을 수 없는 근엄함의 간지러움
돌들아 머리들라.
 [2006/12/19 08:29]
늘 고맙다.
이 돌구조물들을 설치 하려면 돈이 꽤 많이 들것인데 고맙게도 누군가 이 땅 곳곳에다가 이토록 근사한 구조물들  설치해 놓았다. 그것도 내 마음에 쏙 들도록 말이다. 하여튼 고맙습니다^^
 [2006/12/18 08:41]
완성모드로
결국 완성된다. 내 사진들을 거꾸로 돌리면 패망의 흔적들을 볼 수 있을것
 [2006/12/18 08:39]
은하마을
어차피 모든 사물은 점 아니면 면 아니면 선이다 나는 시간을 가지고 평면을 해석하고 있다.
 [2006/12/18 08:37]
풍경
적요한 아침나절 교교한 반사물질 어차피 정말 해석의 몫이다.
 [2006/12/18 08:36]
다시 풍경으로
교회 다녀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베드로와 함께 지냈던 시간들을 사람낚는 어부 뭐 어쩌구 하는 이바구
 [2006/12/18 08:33]
[re] 다시 풍경으로
ㅎㅎㅎ >교회 다녀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베드로와 함께 지냈던 시간들을 >사람낚는 어부 뭐 어쩌구 하는 이바구
 [2007/04/09 11:56]
네 어깨에 메인 가방을 덜어주고싶다
1회용 카메라가 우연히 주머니속에 있었네.. 안사진작가가 사진기를 들이대니 그리 재밌나?^^
 [2006/12/13 18:10]
네 어깨에 앉은 먼지를 털어주고싶다
설 먹은 술이 밤새 술먹는 꿈을 꾸도록한다. 사람살이 라는게  꼭 설먹은 술자리같이 데면데면하게 데친 너구리 좆같이 풀죽으면 안되지 하면서 혼자 자리 잡은 술집에서의 소주 두병이 내 머리를 상쾌하게 하고 아침 나절의 내 육신을 또 아프게 한다. 아 정말 오...
 [2006/12/12 09:38]
그래 종소리는 그렇게 울리고...
먼곳에서
 [2006/12/12 09:27]
회야댐
세밀한 겨울비가 사흘이나  이곳엔 내렸다.
 [2006/12/11 10:04]
가시물고기
오늘부터  월요일 까지 컴퓨터 없는 곳에서 지냅니다.
 [2006/12/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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