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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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작성자
작성일 2006-12-20 (수)
첨부#1 _MG_9876Ls.jpg (0KB) (Down:93)
ㆍ조회: 94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306.28
“ 나도 가끔은 이런 예쁜 사진을 찍기도 한다. ”

우리 할머니 무덤 옆에 핀 부들입니다.
이북에서 내려와 강고한 기독교 정신으로 이 세상을 살다 가신
호랑이 같은 할머니를 생각합니다.
애틋한 정은 없었지만 훤훤한 기상으로 늘 손자들을 제압했던 정말 커다란 할머니였지요
무덤옆에 있는 부들 하나 꺾으려다 발바닥을 다친 고등학생이었던 큰형도 함께 생각이 나네요
나는 그때 정말 아름다운 초딩이었지요
아름다운 그 시절...
이름아이콘 삼시기
2006-12-20 11:54
 술췐상태서보니
솜사탕인줄알고
반가운맘이앞서
.......
자알보고갑니다
   
이름아이콘
2006-12-20 22:21
 삼시기님  
뉘신지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삼시기
2006-12-21 11:33
 이수환입니다
   
이름아이콘
2006-12-22 08:34
 흡(숨 들이마시는 소리)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디선가 본 별명이었는데.....
죄송합니다.
방학하셨는지요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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