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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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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을 다시 올립니다.
파일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어서 숨은 그림으로 들어 간 것을 재성님의 글로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양키의 진서로 바꾸어 다시 올립니다. 영어를 무시한 제 무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2005/05/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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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원자력발전소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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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35)
[2005/10/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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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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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44)
[2005/10/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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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 가대기포 위에는 이 세상의 모든 물건을 다 얹을 수 있다.
비료,생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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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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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붙은
,..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44)
[2005/10/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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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내지는 '살풍경'
사람은 누구나 원시를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산다.
우리는 하나의 자연아(自然兒)로 남아있기를 원한다.
산으로 바다로, 들로 강으로 우리는 늘 달려가고 싶어한다.
몽둥이를 들고 돌멩이를 던지며 이 산에서 저 바다로,
이 들판에서 저 강가로 우리는 내달리...
[2005/07/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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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eub, teacher!
smile~~ 이날 림, 희섭쌤 미소에 완전히 반했으... ㅋ
(2005. 5. 28. 비사리스튜디오)
[2005/06/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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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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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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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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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36)
[2006/01/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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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하나뿐인 색의 권태
갈길은 멀고 가슴은 스산하고 다리는 떨린다.
[2005/12/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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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성
선지국 참 맛있었습니다. 한번 더 시도하고 싶습니다.그 매운맛이라니....
형 메일이 없어서 이곳에 올려놓습니다.
메일 주소 하나 맹그러 놓으소. 세상에.....
[2005/08/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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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는 호주머니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를 높이 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러...
[2005/07/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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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eub, teacher!
짓꿎은 학생들 요구에.. 맞추어 다양한 포즈 취해주신 희섭쌤.
샘 멋져요~ ^^
[2005/06/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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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여덟번째 사진전 '살풍경' 다녀와서
이희섭 여덟번째 사진전 '살풍경'
2005.5.30(월) ▶ 6/4(토)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
2005.6.28(화) ▶ 7.3(일) 부산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기획전시실
[2005/06/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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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여덟번째 사진전 "살풍경"
또 배출합니다.여덟번째인데
하면할수록 자꾸 쪼그라드는 기분이 듭니다.
[2005/05/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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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1
2005년 작품집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