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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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작품집  
       
     
본문내용
강아지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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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8 16:19]
강아지 분양합니다.
아버님댁의 아메리카 코카스패니얼인 무동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소중하게 키우실 분 그냥 보내드립니다. 조건은  단 하나. 직접 와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2005/08/08 16:16]
8월2일 EBS 방송입니다. "순간의 미학" 10시50분
한겨레신문입니다.
 [2005/08/02 11:30]
짐을 나르는 방법중 하나-등을 쓴다.사람14
등을 써서 짐을 나르는 방법
 [2005/07/29 18:57]
정선군 석탄관련 사진 좀...
안녕하세요, 정우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에너지 경제연구원에서, 정선군석탄산업사 집필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며, 우연히 선생님의 사이트를 보고서 접속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일이 정선군 탄광과 관련된 작업이다보니, 시각 자료로서 정선군 탄광의 사진이...
 [2005/07/25 14:16]
기억에 대한 해석
기억을,혹은 상처를,혹은 영광을 보존하기 위해  먹을것에 방부제를 혹은 보존제를 쓰듯이  우리는 쇳덩어리와 돌과 시멘트를 비벼서 곳곳에 버텨 세우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기억이 온전해 질 것이라는 고집을 아직도 해대고 있다. 우리의 기억은 쇠와 돌...
 [2005/07/23 14:55]
깊고 안개짙은 내 풍경
전시중에 비가 참 많이 왔다. 잠시 비가 그은동안 카메라 들고 가까운 숲속을 들어갔더니 깊이 삭은 나뭇잎 냄새와 짙은 안개가 떠다니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사진기 받치고 삼나무,안개와 함께 한시간여 동안 놀았다.
 [2005/07/23 14:51]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우연히 선생님 사진을 보고 정말 세상이 변하고 사람도 변하구나 생각이 나네요. 저는 안창마을에 사는데요. 참 이동네 에서 오래 살았죠.한 30년요.. 하여튼 선생님 작품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끔 오겠요.. 그럼..고맙습니다..
 [2005/07/20 17:58]
그래! 종소리는 그렇게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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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0 13:27]
구름
어제 울산문화예술회관 마당에서 사진찍다가 하늘을 보니 예사롭지 않은 구름이 보이길래 한 컷 날렸습니다.
 [2005/07/16 12:25]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는 호주머니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를  높이 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러...
 [2005/07/15 09:39]
내가 사랑하는 은사시나무
그저께 이십이년간 같이 살았던 큰 아이를 군대로 보내고 왔습니다. 다들 그렇게 보내는 것인줄 알았는데 막상 내 아이를 보내니 가슴 한쪽이 시려옵니다.   며칠 지나면 그것 또한 일상이 되긴하겠지만 아직은 아내나 나나 모두 조금은 무겁습니다.   사...
 [2005/07/14 01:52]
모노크롬
지난겨울 은현리의 풍경입니다. 덥고 지루한 장마 속에서 맑고 차가운 겨울의 기운을 느껴보는 것도 즐거울것 같아 올립니다. 갑자기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4번이 생각나네요 겨울날의 추억
 [2005/07/11 17:46]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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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11 17:44]
살가도 사진전
            ESSAYS (세바스티앙 살가도 한국전) 작가명: 세바스티앙 살가도 전시기간: 2005년 7월 8일 ( 금 ) - 2005년 9월 3일 ( 토 ) 전시장소: 서울갤러리 (프레스센타 서울신문사) 주 최 : MBC 문화방송...
 [2005/07/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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