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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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작품집  
       
작성자 이희섭
작성일 2004-12-13 (월)
ㆍ조회: 90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31.26
“ 슈베르트에 대한 짧은 생각 하나 ”
'도계"에 사진을 올리면서 슈베르트가 지상의 나그네로 남긴 '겨울 나그네'를 듣는다.
이 노래는 땅위를 떠도는 사람들의 슬픔을 또다른 지극한 슬픔으로 견디게 해준다.
폐광과 그 곳의 사람들에게 슈베르트는 당찮은 저쪽나라의 음악이지만
그가 노래한  떠도는 영혼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들의 것이다.
똥개에게조차도 쫓길만큼 오갈 곳 엾는 나그네의 겨울여정
이 여정에 발목을 담근 우리는 치명적이다.
발끝의 피돌기를 멈추게하는 겨울이다.

오늘은 Rudolf Knoll,의 목소리로 들어본다.
그의 목소리는 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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