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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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작품집  
       
     
  285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11-12 (금)
ㆍ조회: 66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21.26
“ 포토샵이..... ”
포토샵 프로그램이 말을  안듣는다.
번호가 만료되었다 뭐 이런 희떠운 소리만 하고 작동이 안되고 있습니다.
새로 깔때까지 사진이 올라가지 못하겠습니다.
어딘가에 전에 깔았던 시디가 있었는데
못찿겠네요........
  284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4-11-09 (화)
ㆍ첨부#1 10006S.jpg (0KB) (Down:149)
ㆍ조회: 66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20.26
“ 바람과들판 그리고 길,말라버린 풀 ”

수레바퀴 아래가 생각나지.
이름아이콘 현미소
2004-11-09 11:43
  헤르만헷세도 생각나네요
   
 
  283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4-11-09 (화)
ㆍ첨부#1 10005S.jpg (0KB) (Down:133)
ㆍ조회: 56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19.26
“ 바람과들판 그리고 길,말라버린 풀 ”

그리고 단 한번도 고개를 돌려보지도 못했다.
  282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4-11-09 (화)
ㆍ첨부#1 10004S.jpg (0KB) (Down:138)
ㆍ조회: 62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18.26
“ 바람이 차다. ”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서서 바로보기만 했다.
  281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4-11-09 (화)
ㆍ첨부#1 10002S.jpg (0KB) (Down:120)
ㆍ조회: 54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17.26
“ 바람과들판 그리고 길,말라버린 풀 ”

천천히, 그리고 아주 조용하게,tranq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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