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ㆍ작성자	최재성
ㆍ작성일	2004-03-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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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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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바다와 버려진 배 ”

너무 쓸쓸한 모습입니다. 현재는..
그러나...
객지에 살아도 잊지 않고 둘러보는 고향입니다.
고향 분들.. 모두 힘내세요.
비록 멀리 살아 고향의 숨결과 그늘을 벗어나 있어도 고향은 늘 제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갈 것입니다.

- 2003년 10월 경남 고성군 하일면 동화리 바닷가에서...

ㆍ작성자	최환규
ㆍ작성일	2004-03-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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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01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356.22

“ 짱스(장미련)와 찌찌로 ”

작년 설날(2003. 2. 1) 차례 지내고. 오후에

박실장 2004-03-18 17:49	주무시는데 죄송합니다만, 게시판을 바꾸는는 바람에 이리로 옮겼습니다. 양해해 주시기를...

서비 2004-03-24 19:44	언제나 ㅗ고싶은 철호야 자나? 니 각시캉?

光서비 2004-03-27 15:21	아니? 환규씨! 왜 본인 사진보다 동생사진 내지는 제수씨 사진을 올맀능교?

ㆍ작성자	최환규
ㆍ작성일	2004-03-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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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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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눈 ”

엄청난 눈

ㆍ작성자	박실장
ㆍ작성일	2004-03-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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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든 졸졸 따라다닌다 ”

딸아이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졸졸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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