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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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사진  
       
     
  642
ㆍ작성자
ㆍ작성일 2013-05-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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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81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895.21
“ gg ”

g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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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3-05-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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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3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894.21
“ ff ”

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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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3-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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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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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 ”

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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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3-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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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892.21
“ dd ”

d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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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ㆍ작성일 2013-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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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891.21
“ cc ”

ccccc
 
이름아이콘 한심거사
2013-05-20 10:13
 거친 필름!!
깊은 주름!!

생뚱맞게 모딜릴아니의 잔느도 생각난다.
눈동자없는 잔느!!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3-05-21 05:55
 수십년 이 지나니까 필름에도 꽃이 핍니다....
거의 영원할것이라고 주장했던 은 화합물도  간단하게 세월의 족쇄를   풀지 못하는군요.
여러해 후의 제 모습 또한 이러리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 초췌가  저는 썩 마음에    들기 시작합니다.
구멍뚫린 저 공동의 깊이만큼   송홧가루 진득한 봄밤도   깊습니다.
거사님의 세월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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