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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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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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12-17 (금)
ㆍ첨부#1 anchang0029s.jpg (0KB) (Down:76)
ㆍ조회: 72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14.14
“ 안창종점부근 ”

버스정류소 까지는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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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12-17 (금)
ㆍ첨부#1 anchang0028s.jpg (0KB) (Down:76)
ㆍ조회: 63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13.14
“ 여학생 두명 ”

학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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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12-17 (금)
ㆍ첨부#1 anchang0027s.jpg (0KB) (Down:26)
ㆍ조회: 60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12.14
“ 가스통 ”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나는 저 위쪽의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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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12-17 (금)
ㆍ첨부#1 anchang0025s.jpg (0KB) (Down:43)
ㆍ조회: 84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11.14
“ 프레임의 긴장 ”

아무렇지도 않은 만남인데도
이름아이콘 김수진
2012-03-23 13:16
 사진과 코멘트에 왜 가슴이 아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2-03-25 08:22
 오래전 사진입니다....  
이 구석을 수진씨가 찿아오셨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 사진을 찍었던  당시에는 그저 열정만 앞섰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뜨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지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사진을 통해 나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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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12-17 (금)
ㆍ첨부#1 anchang0023s.jpg (0KB) (Down:30)
ㆍ조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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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네가 누굴 만나는지를 알고 있다. ”

택시회사에 출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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