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118 x 29
1_main_html
도계  
       
     
본문내용
다른 탄광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밤에 이쪽 사택에서 저쪽의 탄광사택을 건너본다.

 [2005/01/25 12:27]
주조정실
굳게 닫힌 철제문안에는 이 탄광의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는 계기들이 양쪽 벽면에 가득하다.    

 [2005/01/25 12:25]
탄광의 의무실
시한이 지난 약품과 소독약 붕대 솜등이 뒹굴고

 [2005/01/25 12:23]
제1회의장이 있는 복도
어슴푸레한 빛만 이리저리 열린 문들을 통해 들어온다.

 [2005/01/25 12:05]
제 1 회의장
제일 회의장.

 [2005/01/25 12:03]
몸을 씻는 곳
나는 이 사진을 찍으면서 아우슈비츠를 떠올렸다. 문이 잠기는 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가스. 그리고 죽음 죽음의 흔적을 손쉽게 씻어내기에는 물줄기처럼 좋은게 없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수십년전 다른 나라에서 벌어졌던 죽음의 냄새를 이 폐광의 목욕탕에서 맡는 것...

 [2005/01/25 12:02]
도계
대부분의 탄광을 끼고 있는 역 부근의 풍광은 이렇다 저렇다 할 만한 차이나는 풍경이 없다. 기능과 실용의 파사드로만 존재한다.

 [2005/01/25 11:30]
다리위에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2005/01/25 11:28]
도계역앞
다리위에서

 [2005/01/25 11:27]
잠시 휴식
저녀석은 며칠씩이나 똑같은 사진을 찍고 있다.

 [2005/01/17 17:47]
기다린다.
일처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는 여름밤에도 불을 때야 한다. 땅속은 후끈하다. 밤의 열기

 [2005/01/17 17:42]
밤에 나온다.
밤에서 밤으로.

 [2005/01/17 17:41]
드디어 들어간다.
들어간다.

 [2005/01/17 17:39]
준비중입니다.
매일 하는 동작,영혼의 준비체조

 [2005/01/17 17:38]
밤에서 낮으로
씻으러 갈 일이 먼저다. 낮이다.눈은 부시고

 [2005/01/17 17:37]
12345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